top of page

​사회적 농장 

뽕디이레농원은
농산물을 키우는 곳이기 전에,
사람이 자라는 시간을 돌보는 농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작물만 자라지 않습니다.
흙을 만지는 손 사이로 관계가 자라고,
함께하는 하루 속에서 마음이 천천히 회복됩니다.

08. 기타 (4).jpg

뽕디이레농원은
함께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농장(Social Care Farm)’으로서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는 퍼머컬처 철학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아동과 청년, 장애인과 노인,
서로 다른 삶의 속도를 가진 이웃들이 같은 밭에서 흙을 만지고,
같은 그늘 아래서 쉬어갑니다.

누군가는 씨를 심고,
누군가는 물을 주며,
누군가는 옆에서 조용히 지켜봅니다.

그 모든 시간이 모여


돌봄이 노동이 아닌 일상이 되는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길

​우리의 마음

뽕디이레농원이 믿는 농업은
혼자 잘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버틸 수 있는 삶의 구조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뽕나무처럼,
서로에게 기대어 서서
우리만의 이야기를 키워가는 농장.

뽕디이레농원은 오늘도
사람이 머물 수 있는 땅을 가꾸고 있습니다.

연대와 협력으로 소외를 줄이고

행복을 나누는 삶의 방식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