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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농장
뽕디이레농원은
농산물을 키우는 곳이기 전에,
사람이 자라는 시간을 돌보는 농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작물만 자라지 않습니다.
흙을 만지는 손 사이로 관계가 자라고,
함께하는 하루 속에서 마음이 천천히 회복됩니다.

뽕디이레농원은
함께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농장(Social Care Farm)’으로서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는 퍼머컬처 철학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아동과 청년, 장애인과 노인,
서로 다른 삶의 속도를 가진 이웃들이 같은 밭에서 흙을 만지고,
같은 그늘 아래서 쉬어갑니다.
누군가는 씨를 심고,
누군가는 물을 주며,
누군가는 옆에서 조용히 지켜봅니다.
그 모든 시간이 모여
돌봄이 노동이 아닌 일상이 되는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우리의 길
우리의 마음
뽕디이레농원이 믿는 농업은
혼자 잘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버틸 수 있는 삶의 구조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뽕나무처럼,
서로에게 기대어 서서
우리만의 이야기를 키워가는 농장.
뽕디이레농원은 오늘도
사람이 머물 수 있는 땅을 가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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