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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이야기
자연을 키우는 일이 아니라.
시간을 기르는 일입니다.
뽕나무 아래에서 시작된 작은 기다림이
오늘의 열매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01
봄이 오면 연둣빛 잎이 피어나
차가 되고,밥상이 되고,
누에의 먹이가 되어
실을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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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뿌리를 말리면 약재가 되고,
가지와 잎은 손끝으로 전해져
1년 중 가장 알찬 순간을
소중하게 보관합니다.

03
잎은 차로, 나물로, 또는 밥상 위에
자연의 시간을 담아냅니다.
우리는 뽕나무를
단순한 작물이 아닌
자연이 전하는 한 편의 이야기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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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그래서 이레농원의 뽕나무는
쓰임을 다하고 사라지는 나무가 아니라,
계속해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나무입니다.

부안 오디 이야기
부안의 시간을 담은 열매, 오디
한 해를 기다려야 만나는 열매
짧은 순간,
가장 깊은 맛을 남깁니다.
뽕나무의 긴 시간 끝에 맺히는 오디는
자연의 선물이며,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정직한 땀과 기다림으로 키워낸 오디를
건강한 방식으로 전하고자 합니다.
자연 그대로
자연 친화적 재배
정성 가득
손으로 직접 수확
신선한 맛
당일 수확,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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